수원교구 천진암성지가 6월 24일 제32회 한국천주교회 창립기념행사를 열었다. 기념식에 이어 주한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라 대주교, 이용훈 주교, 최덕기 주교가 공동집전한 경축미사로 진행됐으며, 신자 5000여 명이 참석해 신앙 선조들의 순교신심을 묵상하며 믿음의 의지를 다졌다.
에스키모 인에게 냉장고를 판매하는 것이 유능한 세일즈맨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다시 말하면 전혀 필요가 없는 물건도 충동이나 부추김으로 구매하는 어리석은 소비자가 있다는 말이다.
한국여기회가 제1회 여기애인(如己愛人)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여기애인상은 일본 나가사키 피폭 희생자로 전 세계에 사랑과 평화 정신을 전파했던 나가이 다카시 박사의 여기애인 정신(남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을 청소년들에게 알리고자 제정했다.
국악성가연구소 개최 국악성가연구소가 마련한 제4회 국악성가 축제가 6월 27일 의정부교구 일산 성당에서 열려 참가자들의 국악성가에 더욱 큰 관심을 갖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국악성가연주회와 국악성가 미사로 이뤄졌으며, 연주회에는 서울 국악성가합창단과 광주대교구 한소리합창단, 수원교구 한울림합창단, 의정부교구 가톨릭국악합창단, 국악관현악단 하늘소리 등 전국의 국악성가 단체들이 참가했다. 국악성가후원회 김은옥 회장(아녜스)는 “참가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나도 이번에 국악성가를 들으면서 [...]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남북의 화해와 통일을 기원하는 “남북평화통일 기원미사”을 봉헌하고 남북한의 흙과 물을 합치는 “합수 합토식”을 했다.
서울대교구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대안 예술 고등학교를 연다. 대교구는 지난 6월 28일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에 있는 화(花)요일아침 예술고등학교의 축복식을 열었다.
인도 그리스도인을 포함한 달리트인(이전의 불가촉천민)과 토착민, 농민 5만여 명이 6월 28일 소도살 금지 법안에 반대해 항의시위를 하면서, 이 법안은 소수종교인을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마랑에 있는 소기자프라나타 대학의 심리학 교수 엔당 위드요리니는 아동학대에 대응하는 세 가지 방법에는 아동인권에 대한 의식화 프로그램 개최, 높은 위험에 노출된 아동에 대한 지도, 아동학대 사건을 기록하는 온라인 서비스 개설이 있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주교들이 장기기증자 등록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보건부의 계획을 지지하고 나섰다. 필리핀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장 조스 올리베로스 주교는 보건부 정책은 불법 장기매매를 막을 수 있는 올바른 조치라고 했다.
예술이라고 할 때 얼른 생각나는 것은 풍요로움 삶의 열매라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봐도 인간이 경제적으로 윤택해 졌을 때 아름다움에 대한 표현 욕구가 강하게 표출되곤 했으며, 중세 르네상스의 극치를 자랑하던 피렌체나 베네치아가 바로 이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