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성화의 주제는 하느님과 성인들이 대종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작가는 이와 전혀 무관한 지상 삶의 모습에 있는 종교성의 의미를 발견해 작품화함으로써 우리 삶에 이미 들어와 있는 신앙의 가치에 눈뜨게 만든 예외적인 작가 중 한 사람이다. 밀레는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의 농촌에서 8남매의 맏이로 태어났다. 농촌에 태어났으나 많은 농토를 지닌 부모 덕분에 일찍부터 당시 유행하던 괴테나 셰익스피어의 문학 세계도 접할 수 있었다.
2011 마드리드 세계청년대회 공식 웹사이트에서 나라별 참가자 수를 볼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해당 국가에 마우스를 대면 숫자를 볼 수 있다. 한국 등 아시아 나라의 참가자 수를 확인해 볼 수 있다. http://www.madrid11.com/en/cifras
춘천교구 교육국은 지난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제주 면형의 집에서 주일학교 담당사제, 수도자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구 홍보실장 최기홍 신부(바르톨로메오)가 “매스미디어를 통한 교리교육 접근방법과 이해”란 주제의 강의로, 참가자에게 교회가 어떻게 미디어를 이해하는지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교리를 전달하는데 시청각 매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시아인권위원회에 이어, 세계적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도 11월 29일 성명을 내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 보호 및 증진에 핵심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독립성을 확보하고 시민사회와 인권단체의 신뢰를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촉구했다. 국제앰네스티는 성명에서 “인권위가 독립성과 권위를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시민사회, 특히 지역 인권단체들의 신뢰를 잃고 위태로운 상황이라는 점에 깊은 우려”를 밝혔다.
지난 11월 8일부터 국회에 4대강 예산 삭감을 요구하며 매일미사를 드려왔던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사제단)이 미사를 마치고, 민주주의의 회복을 요청했다. 사제단은 지난 11월 29일 국회 앞에서 드리던 4대강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매일미사를 마치며, “우리는 재앙을 향해 달리고 있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전교구 주교좌성당인 대흥동성당에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됐다. 지난 11월 26일, 대흥동성당은 교구장 유흥식 주교(라자로)의 주례로 파이프 오르간 축복식과 봉헌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 대흥동성당에 설치된 파이프 오르간은 미국의 한 성당에서 더 이상 쓰지 않게 된 오르간을 기증받은 것으로, 트리너 오르간 컴퍼니(Treanor Organ Company)가 설치했다.
파키스탄의 가톨릭 인권활동가가 연대 조직을 결성해 성전환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데 앞장선 정부를 칭찬했다. 1993년 프란치스코회 사제가 설립한 에이즈인식협회 대표 헥터 니할은 “정부의 노력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계층을 위한 정의 실현을 위해 벌이고 있는 오랜 싸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27일 인도 동부 오리사 주에서 지뢰가 터져 임신한 여성과 아이를 포함한 5명의 그리스도인이 죽었다. 이 폭발은, 2년 전 여러 달에 걸쳐 일어난 반그리스도교 폭동의 중심지였던 칸다말 지역의 바무미감 마을에서 이날 밤 11시쯤 일어났다. 죽은 사람들은 임신한 여성이 검진을 받으러 간 병원에서 함께 구급차를 타고 그들이 살던 타중기아 마을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이 폭발로 그녀의 남편, 보건일꾼, 운전사도 죽었다.
필리핀 남부의 사마 족이 사말 섬 정원 도시(Island Garden City of Samal) 일부를 요구하는 싸움에서 교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 지역 이슬람 단체 지도자인 렉살 칼림은 “우리는 사마 족과 다른 부문들 간 우호 관계와 종교 간 모임을 주선할 능력이 있는 가톨릭교회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대교구는 2011년 1월 4일까지 학생 주보인 ‘무지개’와 ‘새하늘 새땅’ 기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