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남부 쓰촨성의 러산교구는 지난 6월 29일 어메이산에 있는 묵주기도의 성모 성당에서 1000여 명의 하객과 관리가 참여한 가운데 교황 승인을 받지 못한 레이스인 신부를 주교로 서품했다.
일본 오이타교구는 지난 주말 벳푸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서품식에서 올해 62살인 하마구치 스에오 주교를 서품했다.
방글라데시에는 200만 명에 이르는 마약중독자를 돌보는 재활센터가 많지만, 중독된 아이들을 위한 재활센터는 한 손으로 꼽을 수 있다. 우리가 종종 간과하지만, 아동 중독자 수는 엄청나고, 공식통계를 보면 방글라데시의 25만에 달하는 길거리 아이들 중 30퍼센트가 어떤 형태든 중독 상태다.
미얀마 북부의 반마우교구가 반군과 정부군 간의 내전을 피해 온 카친 족 난민들에게 “연대”를 보이며 가장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가톨릭뉴스가 전하는 오늘의 아시아 교회 소식 영상입니다.
“예수 내 작은 기쁨,” “해바라기 노래” 등으로 유명한 생활성가 가수 김정식(로제리오)가 콘서트를 연다.
주교회의는 최근 임진각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 봉헌금 대부분을 북한에 식량을 지원하는 데 쓰기로 했다.
천주교 피정의 내용과 형식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수도생활 체험이 증가하고 심리치유, 인간관계 개선을 돕는 피정이 확산되는 등 일반인들의 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인정한 천주교 애국회와 중국 주교회의가 베이징교구의 한 젊은 사제를 첫 번째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인도네시아의 한 전직 정치인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공동선을 창출하기 위한 노력이며, 대학생들은 단체에 들어가 활동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