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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의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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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Feb 2012 09:33: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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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성지주일의 나뭇가지를 태워 재를 만들고 머리에 얹는 예식 영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youtu.be/hEygwaB7F7U">재의 수요일</a></p>
<p>성지주일의 나뭇가지를 태워 재를 만들고 머리에 얹는 예식 영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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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기도회로 이주노동자 일탈 막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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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Feb 2012 09:27: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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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베트남 북부의 다른 청년들처럼, 올해 27살인 베드로(가명)도 일자리를 찾아 호찌민에 왔다. 그는 호찌민에 와 일자리를 찾자, 낮에 일이 끝난 후에는 친구들과 매일 밤 많은 술을 마셨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베트남 북부의 다른 청년들처럼, 올해 27살인 베드로(가명)도 일자리를 찾아 호찌민에 왔다. 그는 호찌민에 와 일자리를 찾자, 낮에 일이 끝난 후에는 친구들과 매일 밤 많은 술을 마셨다.</p>
<p>그는 “알코올 중독이 건강에 매우 나쁘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리운 가족을 잊기 위해 계속 술을 마셨다”며, “할 일도 없고, 도시에는 친구도 없었다”고 했다.</p>
<p>하지만 그는 “3년 전, 이주노동자를 위한 기도회에 가기 시작한 후로 술을 끊었다”고 했다.</p>
<p>베드로는 특히 코린토서의 다음 구절에 영감을 받았다고 했다.</p>
<p>“여러분이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누구든지 하느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느님께서도 그자를 파멸시키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성전은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1코린 3, 16-17)”</p>
<p>그는 “친구들이 옆방에서 여전히 술을 마셔도, 나는 일이 끝나면 기도회를 간다”고 했다.</p>
<p>응우옌티투하(마리아)는 여동생과 함께 정기적으로 저녁 기도회에 참여한다. 그녀는 “기도회는 내 신앙을 깊게 할 뿐만 아니라 도박, 음주, 마약, 매춘, 혼전 성관계 등을 막아준다”고 했다.</p>
<p>이들은 자신의 하숙집에 모여 기도회를 여는 300여 이주노동자 중 일부이다. 호찌민에 있는 성 바오로 성당이 10여 년 전에 이 기도모임을 시작했다.</p>
<p>감당할 수 있을 만큼 작은 그룹으로 나뉘어, 이들은 함께 기도하고, 성경을 배우며, 자신의 일상과 문제점을 나눈다. 이들 중 몇몇은 본당에서 하는 인간 가치관에 대한 강좌를 듣기도 한다.</p>
<p>베드로는 이제 이 기도모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에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소비주의 가치관을 따르며 절대적 고독을 느끼고 있는 도시 사람들과 서로 연대를 하고 싶다”고 했다.</p>
<p>그는 기도모임 일정을 관리하며, 동료들과 함께 제단을 세우고 성경을 나눠준다.</p>
<p>평신도 지도자인 응우옌반쯔엉(요셉)은 “몇몇 하숙집 주인들은 집에서 기도회를 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그저 기도할 다른 곳을 찾기도 한다”고 했다.</p>
<p>쯔엉은 이 기도회의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 비신자들도 기도회에 참여하고 심지어 성경 읽기에 나서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p>
<p>동료 평신도 지도자인 도안꽝민(도미니코)는 도박, 음주, 마약, 매춘 등이 호찌민의 이주노동자들에게 널리 퍼져있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일에 빠진 가톨릭 신자가 갈수록 줄고 있다”고 했다.</p>
<p>기사원문: <a href="http://www.ucanews.com/2012/02/21/diy-prayer-groups-keep-migrant-workers-on-the-path/">DIY prayer groups keep migrant workers on the pat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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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교회의 상임위원회 결과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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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Feb 2012 09:02: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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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교회의는 지난 2월 20일 상임위원회를 갖고 문화위원회 총무로 이영춘 신부(사도요한, 전주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총무로 이은형 신부(디모테오, 의정부교구)를 임명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주교회의는 지난 2월 20일 상임위원회를 갖고 문화위원회 총무로 이영춘 신부(사도요한, 전주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총무로 이은형 신부(디모테오, 의정부교구)를 임명했다.</p>
<p>또, 생명윤리위원회 생명운동본부가 A Pro-Life Pastoral Handbook(미국 Human Life International 발행)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보완한 자료집 [궁금한 생명 문제에 답하다](부제: 국제 생명운동의 생명사목 안내서)의 출판을 승인했다.</p>
<p>한편, 현 정부의 핵 발전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입장을 발표하는 문제, ‘하느님의 종’ 125위 시복 시성 기도문, 한국 천주교 가정 제례 지침, 선교 활성화 방안 논의 등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춘계 주교회의 총회 안건을 상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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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와 이탈리아, 외교 대립 심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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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Feb 2012 08:57: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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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도 어부를 사살한 혐의로 체포된 두 명의 이탈리아인 해병에 대한 구금이 2주일에 달하자 인도와 이탈리아 사이의 외교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인도 어부 사살한 해병 처리 갈등</strong></p>
<p>인도 어부를 사살한 혐의로 체포된 두 명의 이탈리아인 해병에 대한 구금이 2주일에 달하자 인도와 이탈리아 사이의 외교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p>
<p>인도 케랄라 주 콜람의 한 치안판사는 경찰이 라토레 마시밀리아노와 살바토레 지로네 두 해병에 대한 심문을 3일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p>
<p>이탈리아는 유조선인 엔리카 렉시에 호를 보호하다가 지난 2월 15일 아제시 빈키(25), 잘라스테인(45)를 사살한 두 해병에 대한 외교관 면책특권을 요구했다.</p>
<p>이탈리아 정부는 이번 사건이 공해에서 일어났다며 두 해병이 보석으로 풀려나도록 인도에 압력을 넣고 있다.</p>
<p>치안본부장 찬드라세크란은 “이탈리아는 인도의 법이 아닌 유엔의 규칙에 따라 이들을 처벌하고 조사하길 바라지만, 우리는 이번 사건이 인도 영해에서 일어났다고 보고 있다”며, “이제 법원이 최종 결정을 할 것”이라고 했다.</p>
<p>이탈리아 외교부에 따르면, 이탈리아 법은 선박에 무장 경비원을 두는 것을 허용하고 이는 유엔의 방침이기도 하다.</p>
<p>줄리오 테르찌 이탈리아 외교부장관은 어부 사살에 대해 인도와 “상당한 견해 차이”가 있다고 했다.</p>
<p>콜람의 한 경찰은 이들 해병은 중앙산업안전군의 객사에 만들어진 임시 감방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잘 대접받고 있다고 했다.</p>
<p>그는 “이번 사건이 이탈리아와의 외교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기 바란다”고 했다.</p>
<p>기사원문: <a href="http://www.ucanews.com/2012/02/21/diplomatic-row-deepens-over-italian-marines/">Diplomatic row deepens over marine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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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벵골 호랑이를 살려라</title>
		<link>http://www.cathnewskorea.com/2012/02/22/201202w22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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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Feb 2012 08:48: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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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멸종 위기에 처한 벵골 호랑이가 기후변화와 인구 증가로 위기가 더 심해져, 방글라데시의 한 야생동물 보호단체가 호랑이 보존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기후변화와 인구 증가로 서식지 잃어</strong></p>
<p>멸종 위기에 처한 벵골 호랑이가 기후변화와 인구 증가로 위기가 더 심해져, 방글라데시의 한 야생동물 보호단체가 호랑이 보존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p>
<p>방글라데시 야생동물재단과 런던 동물학회는 지난 2월 17일 쿨나 대학교에서 순다르반스 호랑이 프로젝트(STP)를 시작했다.</p>
<p>세계 야생동물재단이 2010년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호랑이는 가장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가운데 하나이며, 3200여 마리의 야생 호랑이가 남아 있다.</p>
<p>주최 측은 기후변화와 인구 증가 때문에 호랑이와 다른 야생동물이 줄고 있다고 지적했다.</p>
<p>이 캠페인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갠지스 강 하구 순다르반스 지역 5개 해안지구를 포함할 예정이다.</p>
<p>야생동물재단 미국 부지부장이자 &lt;해수면 상승과 호랑이: 방글라데시 순다르반스 맹그로브 지역에 예견된 충격&gt;이라는 연구의 주요 저자인 콜비 룩스는 “우리가 순다르반스 지역의 기후변화에 대처하지 않는다면, 이번 세기 안에 호랑이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스킨 스쿠버를 배우는 것뿐일 것”이라고 했다.</p>
<p>그는 “호랑이는 적응이 빠른 동물로 러시아의 눈 덮인 산속에서부터 인도네시아의 밀림에서도 번창한다”며, “하지만, 순다르반스 지역의 예견된 해수면 상승은 호랑이의 적응력을 넘어설 것”이라고 했다.</p>
<p>방글라데시 야생동물재단 안와룰 이슬람 회장은 호랑이 서식지가 압박받으면서 호랑이가 먹이를 찾아 다른 곳으로 가 가축과 사람을 공격할 것이라고 했다.</p>
<p>올해 37건의 호랑이 습격이 발생해 12명이 죽었다.</p>
<p>이번 캠페인으로 주최 측은 호랑이에게 부상을 당한 사람을 돕고 호랑이를 쫓아내도록 돕는 호랑이 대응팀을 구성했다.</p>
<p>이슬람 회장은 “호랑이가 마을에 오는 것은 대개 음식을 구하기 위한 것으로, 요즘 사슴의 수가 줄고, 무차별적인 밀렵으로 멧돼지도 몇몇 안 남았기 때문”이라고 했다.</p>
<p>그는 “우리는 순다르반스 지역의 호랑이와 야생동물의 안전을 위해 정부와도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기사원문: <a href="http://www.ucanews.com/2012/02/21/group-launches-campaign-to-save-tigers/">Group launches campaign to save tiger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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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언론인에 위험한 국가 2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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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Feb 2012 08:40: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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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필리핀 기자들, 특히 지방에서 일하는 기자들이 “끊임없는 폭력 위협”을 받아 필리핀이 2011년 언론인에 가장 위험한 나라 2위로 지목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10년 새 수십 명 피살</strong></p>
<p>필리핀 기자들, 특히 지방에서 일하는 기자들이 “끊임없는 폭력 위협”을 받아 필리핀이 2011년 언론인에 가장 위험한 나라 2위로 지목됐다.</p>
<p>뉴욕에 있는 언론인보호위원회(CPJ)는 지난 2월 21일 연례보고서를 발표하고, “높은 수준의 언론과 인터넷의 자유에도 불구하고, 지방의 기자들은 끊임없는 보복 위협을 받으며 일한다”고 했다.</p>
<p>이 보고서는 필리핀에서 1992년 이래 적어도 72명의 기자들이 살해됐다며 필리핀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언론인이 위험한 나라로 지목했다.</p>
<p>이라크가 가장 위험한 나라로 지목됐으며(151명), 필리핀, 알제리(60), 러시아(53), 콜롬비아(43), 파키스탄(42), 소말리아(37), 인도(27), 멕시코(27), 아프가니스탄(24)이 뒤를 이었다.</p>
<p>필리핀은 지난 10년간 적어도 56건의 언론인 살해 사건을 해결하지 못해, 사건 미해결 지수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p>
<p>또, CPJ 보고서는 최근 2년 동안 필리핀 남부에서 살해된 57명 중 32명이 언론인이라며, “정의를 위한 투쟁이 미사여구에 불과하고 기술적 진전이 없다”고 했다.</p>
<p>보고서는 “법적 지연 작전과 허술한 기소, 법원의 늑장이 신속한 재판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기사원문: <a href="http://www.ucanews.com/2012/02/21/country-second-deadliest-for-journalists/">Country second deadliest for journalist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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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 군사훈련은 평화 위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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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Feb 2012 08:13: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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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국내 교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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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김영주 목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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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미 군사합동훈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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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이 곧 있을 한미 군사합동훈련에 반대하고 나섰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교회협, 남북 40킬로미터 이내 군사훈련 중지 제안</strong></p>
<p>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이 곧 있을 한미 군사합동훈련에 반대하고 나섰다.</p>
<p>교회협은 어제 성명서를 내고, 2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이어지는 한미 군사합동훈련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준비하는 군사훈련”이라며, 이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p>
<p>한국과 미국은 오는 2월 27일에서 3월 9일까지 키 리졸브 훈련을 앞두고 있으며, 3월 1일부터 4월 30일에는 독수리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p>
<p>한편, 우리 군은 지난 2월 20일 서해 5도에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2시간 동안 사격훈련과 대잠훈련을 실시했다.</p>
<p>이에 앞서, 북한은 연평도 수천 배의 대응타격을 하겠다고 위협하고 일부 포병전력을 전방으로 이동시켰지만 아무 일 없었다.</p>
<p>교회협 총무 김영주 목사는 성명서에서, “한미 연합훈련은 남북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남북 긴장을 고조시키고 한반도 평화정착에 장애가 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p>
<p>한편, 한미연합사는 최근 연합훈련은 유사시 한반도를 방어하기 위한 정기 훈련으로써 현 한반도 정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훈련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하지만 김 목사는 북한을 자극하여 우발적인 군사적인 충돌이 일어난다면 남북 관계가 더욱 나빠지고, 한반도의 안정이 깨져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그러면서, 김 목사는 남북 양측에 “비무장 지대 기준 남북 40킬로미터 안에서는 군사훈련을 중지하고, 군사적 충돌을 일으키는 어떠한 발언과 행동도 하지 말자”고 제안했다.</p>
<p><strong>누군가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strong></p>
<p>한편, 교회협 홍보실장 김창현 목사는 오늘 &lt;가톨릭뉴스&gt;에, 3월까지를 김정일 추모기간으로 정한 북한의 상황을 고려해 “이 기간만이라도 군사훈련을 중단하는 것이 도리” 아니겠냐고 했다.</p>
<p>그는 이렇게 의견을 개진한다고 해도 예정된 군사훈련까지 좌우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나서서 목소리를 내야할 사안이라면서, 앞으로 개신교 원로들과 타 종교지도자들에게 협력을 요청할 계획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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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탤런트 이인혜, “지구촌 빈곤퇴치 위해 달란트 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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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Feb 2012 08:04: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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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무늬만 홍보대사가 아닌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한마음한몸, 홍보대사로 위촉</strong></p>
<p>“무늬만 홍보대사가 아닌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p>
<p>탤런트, 교수, 작가 그리고 이번엔 홍보대사란 타이틀까지 갖게 된 주인공, 바로 이인혜(데레사)다.</p>
<p>현재 KBS 대하드라마 “광개토대왕”에 담덕의 연인 ‘약연’으로 출연 중인 그녀가 오늘 한마음한몸운동본부(한마음한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녀는 앞으로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p>
<p>이인혜 씨(30)는 “나이에 비해 물질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해 왔다. 어렸을 때, 가진 것을 나눠야겠다는 생각에 양로원 봉사를 하기도 했다. 빈곤 퇴치는 내 오랜 관심사이자 내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그녀는 또 “연예인들이 그저 얼굴만 내밀고 진정한 봉사활동에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다”며, “내가 교리교사로 봉사활동을 했던 것처럼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그녀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한 정진석 추기경(니콜라오)는 “봉사하는 것은 하늘에 보화를 쌓는 것”이며, “홍보대사 활동은 시간을 가치 있게 쓰는 것이며 본인의 삶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 것”이라며 그녀의 활약을 기대했다.</p>
<p>이어 정 추기경은 본인의 책 [안전한 금고가 있을까]를 선물했다. 그는 이 책에서 가장 안전한 금고는 ‘하늘에 있다’며 하늘에 많은 보물을 쌓으라고 권고한 바 있다.</p>
<p>이에 이 씨는 “봉사활동을 통해 달란트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빈곤퇴치 운동에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p>
<p><strong>교리교사 활동 중에 한마음한몸과 인연</strong></p>
<p>이인혜 씨는 문래동 성당에서 초등부 교리교사로 활동할 때, 당시 주임신부였던 조해붕 신부(요셉)을 통해 한마음한몸에 대해 알게 됐다.</p>
<p>그리고 이번 홍보대사 제의를 받았을 때 한마음한몸 부본부장 민경일 신부(아우구스티노)를 사전에 만나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역할과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p>
<p>2000년, 유엔과 국제사회는 ‘새천년 개발목표(MDGs)’를 정해 2015년까지 지구촌의 빈곤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p>
<p>그리고 한마음한몸은 1989년 설립과 함께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구촌 빈곤국가의 지역개발, 교육, 의료 및 보건, 긴급구호 등을 지원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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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아태평양 이주민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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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Feb 2012 13:44: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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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신흥 경제지역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이주민들의 현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youtube.com/watch?v=2oq9LjWyXDU&amp;feature=player_embedded">아시아태평양 이주민의 도전</a></p>
<p>신흥 경제지역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이주민들의 현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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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키노 대통령과 그레이스 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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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Feb 2012 13:34: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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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비록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올해 52살인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분명히 아내감을 찾고 있다. 아키노 대통령은 지난 2월 19일 “기습 인터뷰”에서 기자들에게 할 수 있을 만큼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비록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올해 52살인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분명히 아내감을 찾고 있다. 아키노 대통령은 지난 2월 19일 “기습 인터뷰”에서 기자들에게 할 수 있을 만큼 말했다.</p>
<p>이 기습 인터뷰는 시의적절했는데, 아키노 대통령은 마누엘 케손 전 대통령에게는 사랑스럽고 자신을 지지해주는 아내가 있었다는 것이 부럽다고 대중들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혹은 그와 함께 대중 앞에 서고 정부 안의 귀부인들을 위한 활동을 하는 그런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지도 모른다.</p>
<p>아키노 대통령은 “대통령직이라는 큰 부담을 진 상태에서, 만일 누군가와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누군가가 당신에게 ‘당신은 잘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물론 이것이 당신이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라고 했다.</p>
<p>아직 총각인 아키노 대통령은 결혼을 반대하지 않는다. 단지 올바른 아내감을 찾지 못한 것이다. 그는 30년간 이상적인 여성을 찾아 그녀가 깨닫기 전에 옭아맬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했다.</p>
<p>현재, 아키노 대통령은 그레이스 리라는 한국인 TV와 라디오 진행자와 교제를 하고 있지만, 대통령은 여전히 그녀가 ‘바로 그 사람’이라고 말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는 그저 “생각해 볼 것”이라는 말을 했지만, 아키노는 그레이스 리를 만나기 전 자신의 애정사는 “코카콜라 제로” 같았다고 묘사했다.</p>
<p>지난주, 그레이스 리는 자신이 대통령과 결혼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한 엘렌 토르데실라스라는 기자의 기사에 맹렬하게 반응했다. 그레이스 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거짓 기사로 누군가의 사생활을 선정적으로 다루는 토르데실라스 같은 기자에게 깊은 상처를 받았다”며, “그녀가 쓴 말과 비슷한 말을 한 적도 없고, 그녀는 대중에게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고 썼다.</p>
<p>하지만, 이 기사가 이들의 교제를 끝내지는 못했고, 이들의 교제는 여전히 분명히 기삿감이다. 아키노는 2010년 대통령에 당선된 지 몇 달 만에 정치인인 샬라니 솔레다드와의 2년여에 걸친 교제를 끝냈다. 그는 스타일리스트인 리즈 우이와 짧게 만났고, 증권 중개인 렌 로페즈와도 짧게 사귀었다.</p>
<p>아키노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로 만나지 않았다면, 그들이 이룬 것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며, “물론 내가 원하는 바도 바로 그것”이라고 했다.</p>
<p>이번엔 그가 정착할 수 있을까?</p>
<p>(허난 멜렌시오, &lt;가톨릭뉴스&gt; 필리핀 기자)</p>
<p>기사원문: <a href="http://blogs.ucanews.com/give-us-this-day/2012/02/20/is-love-in-the-air-for-president-aquino/">Is love in the air for President Aquino?</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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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라 특별경제지구 조성, 주민 피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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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Feb 2012 13:24: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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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 국제연대 단체가 필리핀 오로라 주에서 특별경제구역 조성과정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가 이뤄졌다”고 지적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주민들 불법적으로 퇴거</strong></p>
<p>한 국제연대 단체가 필리핀 오로라 주에서 특별경제구역 조성과정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가 이뤄졌다”고 지적했다.</p>
<p>스위스, 네덜란드와 필리핀의 교회 일꾼과 활동가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지난 주말 오로라 태평양경제구역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이 사업을 위해 많은 주민들이 불법으로 이주됐다고 밝혔다.</p>
<p>이 단체는 지난 2월 20일 이번 조사 결과를 필리핀 인권위원회에 전했다.</p>
<p>인판타 성직자치구 롤란드 트리아 티로나 주교는 이 사업이 “인간의 존엄, 특히 가난한 사람들의 존엄성을 침해했다”고 했다.</p>
<p>네덜란드 종교협의회 벤 페르베르네 신부는 침해 사례를 입증하고 문서화했다고 했다.</p>
<p>인권위원회 마크 세브레로스는 이 단체가 부족민과 만나 이들의 고통을 들었으며, 사업을 위한 토지수용 배후에 있는 관리들을 고발했다고 했다.</p>
<p>이 단체는 정부에 경제구역을 만들기로 한 2007년의 법을 “재고하거나 폐지할 것”과 토지소유주들에게 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특별 조사관을 파견해 공청회를 열 것을 요구했다.</p>
<p>1만 2427헥타르에 경제지구를 조성하는 이 사업은 2007년 의회가 허가했고, 오로라 태평양경제구역과 자유항 당국이 사업을 감독하고 있다.</p>
<p>경제구역 설정을 발의한 에드가르도 앙가라 상원의원과 그의 아들 주안 에드가르도 앙가라 의원은 이 농업, 제조, 산업 공단이 이 빈곤한 지역에 경제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했다.</p>
<p>경제구역 담당 부행정관 라몬 페르난도는 의회가 지난해 이 지역에 대한 자체 조사를 했고 아무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p>
<p>기사원문: <a href="http://www.ucanews.com/2012/02/20/group-alleges-rights-abuses-in-economic-zone/">Group alleges abuses in economic zon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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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사가 “화학적 거세” 형벌 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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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Feb 2012 13:03: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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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도 델리의 한 판사가 소아성도착증 환자와 연쇄성범죄자에 대한 가장 합당한 처벌로 화학적 거세를 제안해 논란을 일으켰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성범죄 처벌 논쟁 유발</strong></p>
<p>인도 델리의 한 판사가 소아성도착증 환자와 연쇄성범죄자에 대한 가장 합당한 처벌로 화학적 거세를 제안해 논란을 일으켰다.</p>
<p>카미니 라우 판사는 조카를 납치해 성폭행한 한 남자에 대해 선고를 하면서 “화학적 거세가 소아성도착증 환자나 연쇄성범죄자에 가장 알맞은 처벌이지만, 법이 없어 법원의 손을 묶고 있다”고 했다.</p>
<p>그녀는 의원들에게 “전통적인 형벌에 대한 대안”을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p>
<p>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너무 가혹하다고 비난했다.</p>
<p>인도 주교회의 대변인 바부 조셉 신부는 이런 범죄에 대한 처벌은 엄중해야 하지만, 범죄자를 불구로 만드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p>
<p>그는 이런 종류의 처벌은 “너무 가혹하고 헌법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했다.</p>
<p>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화학적 거세가 범죄를 제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p>
<p>담보노동 자유전선 의장 스와미 아그니베시는 “이 형벌이 아주 효과적인 해결”이라며, “법제위원회는 이를 성문화하기 위한 조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라우 판사를 지지했다.</p>
<p>그는 소아성도착증 환자들은 교훈을 얻어야 한다며, 이 형벌로 인한 메시지는 크고 명료할 것이라고 했다.</p>
<p>아그니베시 의장은 “이런 부끄러운 범죄에 대한 가혹한 형벌이 없기 때문에 이런 범죄가 늘어난다”며, “많은 경우가 잘 알려지지 않고 처벌도 가볍다”고 했다.</p>
<p>“하지만, 이런 종류의 처벌은 심각한 경우에만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인도 형법은 성범죄자에 대해 징역형만 내린다. 법대 교수인 사브리나 피터는 미국, 러시아, 영국과 독일 같은 나라는 “화학적 거세”의 형벌을 내린다고 했다.</p>
<p>한편, 정신과 의사인 아니타 힌고라니는 범죄자에 대한 처벌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범죄를 막는 일에 더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p>
<p>그녀는 대부분의 아동성추행은 가정에서 일어나며 종종 입을 다문다며, 이런 태도가 바뀌어 피해자와 가족은 이를 외부로 알리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기사원문: <a href="http://www.ucanews.com/2012/02/20/judge-calls-for-chemical-castration/">Judge calls for chemical castratio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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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키스탄에 첫 그리스도인 상원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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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Feb 2012 12:53: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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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파키스탄의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은 첫 그리스도인 상원의원이 선출된 데 대해 그가 사회문제에 별 영향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본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영향력은 미미할 것”</strong></p>
<p>파키스탄의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은 첫 그리스도인 상원의원이 선출된 데 대해 그가 사회문제에 별 영향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본다.</p>
<p>파키스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 19일 펀자브 주 소수종교, 재정, 인권부 장관인 캄란 마이클이 다른 12명과 함께 상원의원에 선출됐다고 발표했다.</p>
<p>위원회는 마이클 상원의원은 경쟁 후보가 사퇴한 뒤 아무 반대 없이 당선됐다고 밝혔다.</p>
<p>몇몇 가톨릭 사제들은 소수종교를 대표하기 위해 상원의원 수를 100명에서 104명으로 늘린 이번 선거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p>
<p>라호르에 있는 종교간대화 전국위원회 프란시스 나딤 신부는 “마이클 의원은 교계에서 유명하지 않다”며, “다른 주들은 힌두 후보자들을 내세웠고, 그리스도인 의원 한 명으로는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고 했다.</p>
<p>마이클 의원은 라호르에서 파키스탄 카리타스가 운영하던 경당과 봉제소를 철거하기로 한 펀자브 주의 결정을 지지해 비난을 받았다. 지난달 수백 명의 그리스도인들은 그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p>
<p>라호르에 있는 파키스탄 카리타스 총무 조셉 루이스 신부는 “우리는 교회 토지를 강탈하는 데 그가 역할을 했다는 토지 문서를 갖고 있다”며, “그는 철거지역에 경당이 있다는 사실을 부인했으며, 라호르 대교구 세바스챤 샤 주교는 여러 번의 모임에서 그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했다.</p>
<p>루이스 신부는 “마이클 의원은 그의 당을 대표하지, 민중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했다.</p>
<p>하지만, 파키스탄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무총장 피터 제이컵은 새 상원의원에 대한 비난을 거부했다.</p>
<p>그는 “이번 일은 2002년 합동선거를 재개한 이후 중요한 발전”이라며, “한 명의 그리스도인이라도 장점이 있으며, 교회는 이 실험적인 단계에서도 영향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했다.</p>
<p>제이컵 사무총장은 “이번 교회재산 스캔들에서 몇몇 사회, 정치적 과정이 있었다”며, “편협한 태도와 약점을 건드리는 것은 도움이 안 되며, 개인성을 초월해 정부와 함께 일할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p>
<p>파키스탄 정부는 20여 년 전부터 그리스도인 연방장관을 임명하기 시작했다.</p>
<p>기사원문: <a href="http://www.ucanews.com/2012/02/20/priests-skeptical-of-first-christian-senator/">Priests skeptical of first Christian senato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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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우일 주교, “나도 신자유주의 세뇌됐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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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Feb 2012 12:31: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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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베드로, 제주교구)가 경제 공부를 한 후 교회에 리포트를 제출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FTA 관련 고백</strong></p>
<p>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베드로, 제주교구)가 경제 공부를 한 후 교회에 리포트를 제출했다.</p>
<p>리포트 제목은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부제는 “FTA와 관련한 고찰” 이다.</p>
<p>강 주교는 지난 17일, 주교회의 사이트(cbck.or.kr)에 기고문을 올려 “나도 모르게 신자유주의 이념에 세뇌된 채 살았다”며,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2008년 ‘리먼 브라더스’ 등 투자은행 파산 사태를 예로 들며 “시장이란 결코 무작정 신뢰할 대상이 아님을 비로소 깨닫게 됐다”고 토로했다.</p>
<p>강 주교는 FTA를 대학생과 유치원생의 100미터 경주에 비유하면서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선진국과 초보적인 산업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개발도상국이 국제통상에서 아무런 조건 없이 같은 출발점에서 자유경쟁을 펼치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고 주장했다.</p>
<p>FTA는 나라와 나라 사이의 교역에 장애가 되는 모든 종류의 관세나 규제를 없애고 자유롭게 교역을 추진해 가자는 협정이다.</p>
<p>우리나라는 2004년 칠레와 처음 FTA를 맺었고, 이어 싱가포르,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인도, EU, 페루 등의 순으로 FTA가 발효됐다.</p>
<p>그리고 2007년 한미 양국은 FTA에 서명했고, 지난해 11월 22일 한미 FTA 비준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러나 야당을 비롯한 종교계와 시민단체들은 ‘투자자-국가 소송제(ISD)‘ 등 독소조항을 이유로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다.</p>
<p>강 주교는 “요즘 들어 이제라도 경제에 대해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이들이 경제 때문에 너무 고통받고 힘들어하기 때문이다”고 썼다.</p>
<p>또 “(FTA)관계 자료를 들여다보니 문제가 대단히 심각하다는 사실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나는 우리 모두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무엇인지 우선 자세히 들여다보고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느꼈다”고 밝혔다.</p>
<p>그는 신자유주의 경제관은 시장자유화를 추진해 왔고 FTA는 그러한 시장자유화의 최종 단계라며 FTA는 부의 양극화 문제, 실업, 비정규직 문제, 빈곤 등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p>
<p><strong>교회, 사회문제에 명확한 입장 가져야</strong></p>
<p>주교회의 홍보국장 이정주 신부(아우구스티노)는 오늘 &lt;가톨릭뉴스&gt;에 “강 주교는 FTA를 포함해 4대강 문제, 일본 원전 문제 등 사회문제에 대해 꾸준히 글을 써 왔다”며, “사회교리 주간 제정을 계기로 교회가 사회문제에 명확한 입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라고 전했다.</p>
<p>한편, 기업책임시민센터의 박상조 이사장(시몬)은 “신자유주의는 끝났다. 사람들은 앞으로 분배에 초점을 둘 것”이라며, “재벌의 지배구조 문제, 비정규직 문제 그리고 대기업의 대형마트, SSM 골목상권 진출 등을 해결하는 기업 책임이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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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앰네스티, 탈북자 강제송환하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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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Feb 2012 12:04:51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국내 교회]]></category>
		<category><![CDATA[뉴스레터]]></category>
		<category><![CDATA[북한]]></category>
		<category><![CDATA[앰네스티]]></category>
		<category><![CDATA[인권]]></category>
		<category><![CDATA[중국]]></category>
		<category><![CDATA[탈북자]]></category>
		<category><![CDATA[통일부]]></category>
		<category><![CDATA[한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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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제 앰네스티가 중국 정부에 한국행을 시도하다 체포된 북한 주민들을 강제 북송하지 말라고 요청하고 나섰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주한 중국대사관 방문</strong></p>
<p>국제 앰네스티가 중국 정부에 한국행을 시도하다 체포된 북한 주민들을 강제 북송하지 말라고 요청하고 나섰다.</p>
<p>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어제 오후 주한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장신썬 대사 앞으로 보내는 공개서한을 전달했다.</p>
<p>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데레사)에 따르면, 지난 2월 8일 중국 장춘에서 10명과 9명으로 구성된 탈북자 일행이 각각 체포됐으며, 12일에는 5명, 13일 3명, 18일 3명이 붙잡혔다.</p>
<p>앰네스티는 이들이 북한으로 송환될 경우 박해와 고문, 강제노동 혹은 사형의 위험을 우려했다.</p>
<p>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 남영진 이사장은 공개서한에서, 특히 북한 당국이 지난 1월 발표에서 월경자를 비난하며 엄중한 처벌을 내리겠다고 위협한 뒤여서 “이번에 체포된 북한주민들은 더욱 위험한 상황”에 있다고 지적했다.</p>
<p>남 이사장은 국제법은 박해와 고문 및 사형을 당할 위험이 있는 곳으로 개인을 직간접적으로 강제송환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중국 당국은 이들의 “강제송환을 중단하고, 한국행을 허용하거나, 중국 또는 다른 국가에서 비호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p>
<p>이에 앞서 지난 일요일, 한국 정부도 중국 정부에 탈북자들을 강제 송환하지 말라고 요청했다.</p>
<p><strong>“인권 아닌 정치 사안”으로 보는 게 문제</strong></p>
<p>지난 2004년에 북한을 탈출한 NK지식인연대 현인애 부대표는 오늘 &lt;가톨릭뉴스&gt;에 탈북자들을 위해 한국 정부와 국제단체도 나선 만큼 중국 정부도 “어느 정도는 부담”을 느끼지 않겠냐고 했지만,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예측이 힘들다”고 했다.</p>
<p>통일연구원 임순희 선임연구위원(헬레나)는 &lt;가톨릭뉴스&gt;에 탈북자 문제는 “인권 사안”으로 다뤄야 하지만, 중국 정부는 북한과의 관계 때문에 “정치 사안”으로 보고 있는 게 문제라고 지적하고, “때문에 쉽게 풀릴 수 없는 문제”라고 했다.</p>
<p>한편, 중국 외교부 훙레이 대변인은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국제법과 국내법 그리고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문제를 처리하고 있다고 기존의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p>
<p>통일부에 따르면, 한국전쟁 이래로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정착한 북한 주민은 약 2만 2000명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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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춘천교구 사제인사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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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Feb 2012 06:27:55 +0000</pubDate>
		<dc:creator>cnknewsletter</dc:creator>
				<category><![CDATA[뉴스레터]]></category>
		<category><![CDATA[단신/자료]]></category>
		<category><![CDATA[사제인사이동]]></category>
		<category><![CDATA[양완모 신부]]></category>
		<category><![CDATA[인사발령]]></category>
		<category><![CDATA[인사이동]]></category>
		<category><![CDATA[춘천교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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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춘천교구가 지난 2월 17일 교구사제 26명에 대한 정기 사제인사 이동을 발표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춘천교구가 지난 2월 17일 교구사제 26명에 대한 정기 사제인사 이동을 발표했다.</p>
<p>이번 인사이동으로 죽림동 주임 하화식 신부가 교구 총대리를 겸임하게 됐으며, 김재복 신부가 사무처장으로 임명됐다. 총대리 겸 사무처장을 맡았던 양완모 신부는 교동 주임으로 발령받았다.</p>
<p>이번 인사이동 부임일은 3월 1일이다.</p>
<p> </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64" valign="top">
<p>성명</p>
</td>
<td width="142" valign="top">
<p>계시던 곳</p>
</td>
<td width="180" valign="top">
<p>가시는 곳</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하화식</p>
</td>
<td width="142" valign="top">
<p>죽림동 주임</p>
</td>
<td width="180" valign="top">
<p>겸) 교구 총대리</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양완모</p>
</td>
<td width="142" valign="top">
<p>총대리 겸 사무처장</p>
</td>
<td width="180" valign="top">
<p>교동 주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박우성</p>
</td>
<td width="142" valign="top">
<p>가평 주임</p>
</td>
<td width="180" valign="top">
<p>후평동 주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김재복</p>
</td>
<td width="142" valign="top">
<p>서석 주임</p>
</td>
<td width="180" valign="top">
<p>사무처장</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이유수</p>
</td>
<td width="142" valign="top">
<p>솔올 주임</p>
</td>
<td width="180" valign="top">
<p>가평 주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강성구</p>
</td>
<td width="142" valign="top">
<p>운교동 주임</p>
</td>
<td width="180" valign="top">
<p>대진 주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정비오</p>
</td>
<td width="142" valign="top">
<p>설악동 주임</p>
</td>
<td width="180" valign="top">
<p>안식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정기원</p>
</td>
<td width="142" valign="top">
<p>갈말 주임</p>
</td>
<td width="180" valign="top">
<p>솔올 주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김현신</p>
</td>
<td width="142" valign="top">
<p>교동 주임</p>
</td>
<td width="180" valign="top">
<p>해외교포사목</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용영일</p>
</td>
<td width="142" valign="top">
<p>후평동 주임</p>
</td>
<td width="180" valign="top">
<p>다산의 집</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이동주</p>
</td>
<td width="142" valign="top">
<p>신남 주임</p>
</td>
<td width="180" valign="top">
<p>갈말 주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여성재</p>
</td>
<td width="142" valign="top">
<p>솔모루 주임</p>
</td>
<td width="180" valign="top">
<p>안식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배광하</p>
</td>
<td width="142" valign="top">
<p>안식년</p>
</td>
<td width="180" valign="top">
<p>솔모루 주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정영우</p>
</td>
<td width="142" valign="top">
<p>화천 주임</p>
</td>
<td width="180" valign="top">
<p>서석 주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오세호</p>
</td>
<td width="142" valign="top">
<p>이동 주임</p>
</td>
<td width="180" valign="top">
<p>운교동 주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강문석</p>
</td>
<td width="142" valign="top">
<p>서울대교구</p>
</td>
<td width="180" valign="top">
<p>신남 주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서범석</p>
</td>
<td width="142" valign="top">
<p>해외교포사목</p>
</td>
<td width="180" valign="top">
<p>내촌 주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권오준</p>
</td>
<td width="142" valign="top">
<p>휴양</p>
</td>
<td width="180" valign="top">
<p>해외선교준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최창덕</p>
</td>
<td width="142" valign="top">
<p>휴양</p>
</td>
<td width="180" valign="top">
<p>대학교 및 청년성경 담당</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최종현</p>
</td>
<td width="142" valign="top">
<p>안식년</p>
</td>
<td width="180" valign="top">
<p>면직</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박재현</p>
</td>
<td width="142" valign="top">
<p>내촌 주임</p>
</td>
<td width="180" valign="top">
<p>설악동 주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김근오</p>
</td>
<td width="142" valign="top">
<p>해외선교사목</p>
</td>
<td width="180" valign="top">
<p>화천 주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이창섭</p>
</td>
<td width="142" valign="top">
<p>청소년수련관</p>
</td>
<td width="180" valign="top">
<p>이동 주임</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정홍</p>
</td>
<td width="142" valign="top">
<p>퇴계 보좌</p>
</td>
<td width="180" valign="top">
<p>솔올 보좌</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이종찬</p>
</td>
<td width="142" valign="top">
<p>솔올 보좌</p>
</td>
<td width="180" valign="top">
<p>후평동 보좌</p>
</td>
</tr>
<tr>
<td width="64" valign="top">
<p>신정호</p>
</td>
<td width="142" valign="top">
<p>후평동 보좌</p>
</td>
<td width="180" valign="top">
<p>퇴계 보좌</p>
</td>
</tr>
</tbody>
</table>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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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심각! 중국의 노령화</title>
		<link>http://www.cathnewskorea.com/2012/02/20/feature-201202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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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Feb 2012 11:45:04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뉴스레터]]></category>
		<category><![CDATA[삶과 신앙]]></category>
		<category><![CDATA[노령화]]></category>
		<category><![CDATA[노인]]></category>
		<category><![CDATA[중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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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류 마리아는 설을 맞아 농촌 고향집을 찾아온 자녀들과 손주들을 기뻐 반겼다. 하지만 이들은 다시 일터와 학교로 떠나갔고, 80살 노인인 류 마리아는 다시금 외로이 남겨졌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류 마리아는 설을 맞아 농촌 고향집을 찾아온 자녀들과 손주들을 기뻐 반겼다. 하지만 이들은 다시 일터와 학교로 떠나갔고, 80살 노인인 류 마리아는 다시금 외로이 남겨졌다.</p>
<p>그녀의 딸인 데레사는 그녀의 외로운 삶을 이렇게 말한다.</p>
<p>“중국인들은 노년을 잘 보내기 위해 아이들을 키운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돈벌이가 좋지 않아서 우리 어머니를 도시에서 함께 모실 수가 없어요.”</p>
<p>“적어도 우리 어머니는 집에 전화가 있어서 우리가 매주 여러 번 전화를 하니까 외로움을 덜 느끼지요.”</p>
<p>중국에는 60살 이상의 노인이 1억6700만 명이나 되는데,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이 자식 없이 산다.</p>
<p>광둥성의 한 고위관리에 따르면, 광둥성의 60살 이상 인구는 107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2.6퍼센트이며, 2015년이 되면 117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p>
<p>중국은 지난 30년간 경제 성장이 계속되면서 수많은 인구가 도시로 이주했다. 이들 가운데 많은 수가 나이든 부모가 있어서 고향집 근처에 머물러야 할 필요와 멀리 일을 찾아 나갈 필요 가운데 늘 고민한다.</p>
<p>한 공장의 지배인인 황하이둥은 “비록 우리가 옛날에는 가난했어도 한 집에서 함께 살며 행복한 순간을 즐길 수 있었다. 지금은 우리 생활은 나아졌지만 나 같은 경우에 부모를 고향에 남겨두고 와야만 했다”고 말한다.</p>
<p>“내 친구들 일부는 가족 모두를 데려와 살 능력이 있지만, 부모들이 도시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 시골에 그대로 남기를 원한다. 참 슬프다.”</p>
<p>이러한 노인들의 외로움을 줄여주는 데 교회는 분명히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다.</p>
<p>“덩 요한 신부는 교회가 운영하는 여러 양로원을 자주 방문한다. 그는 교회가 삶의 가치와 존엄을 유지하는 데 힘써야 하다고 강조한다.</p>
<p>그는 “노인들 일부는 자신들이 사회에 짐이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한 양로원 노인이 “왜 내가 죽지 말아야 해? 왜 내 문제를 남에게 짐지워야 하지?”하던 일을 떠올렸다.</p>
<p>선전에 사는 청년 가톨릭 신자인 펑 요셉은 한 가지 실제적 제안을 내놓았다. “교회가 양로원을 더 많이 만들어서 신자 노인들이 인생의 황혼을 하느님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지내도록 하자.”.</p>
<p>“본당 사제들이 더 관심을 기울이고 노인을 위한 돌봄 단체를 더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 주말에 그들을 방문해서 조직된 활동으로 그들의 영적 생활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다.”</p>
<p>기사 원문: <a href="http://www.ucanews.com/2012/02/16/population-shift-means-more-lonely-old-people/">Population shift means more lonely old peop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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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국 평협 회장에 최홍준 재선</title>
		<link>http://www.cathnewskorea.com/2012/02/20/short-201202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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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Feb 2012 11:34:59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뉴스레터]]></category>
		<category><![CDATA[단신/자료]]></category>
		<category><![CDATA[정기총회]]></category>
		<category><![CDATA[최홍준]]></category>
		<category><![CDATA[한국 평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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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 평협(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는 2월 18일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2012년도 제45차 정기총회를 열고 최홍준 현 회장을 제19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 평협(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는 2월 18일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2012년도 제45차 정기총회를 열고 최홍준 현 회장을 제19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했다.</p>
<p>한국 평협 회장은 임기가 2년으로 1회 연임할 수 있다.</p>
<p>한국 평협은 현재 전국 16개 교구 가운데 의정부와 전주를 제외한 14개 교구평협 회장과 25개 단체들로 구성돼 있다.</p>
<p>한국 평협은 이날 총회에서 올해 한국의 순교자와 증거자의 시복 시성을 위한 기도운동과 아시아 평신도대회의 결실을 확산하기 위한 노력 등 사업계획을 확정했다.</p>
<p>최홍준 회장은 지난 1월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회장으로 재선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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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톨릭이 “위협”이다?</title>
		<link>http://www.cathnewskorea.com/2012/02/20/201202w20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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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Feb 2012 11:23:13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뉴스레터]]></category>
		<category><![CDATA[세계 교회]]></category>
		<category><![CDATA[가톨릭교회]]></category>
		<category><![CDATA[가톨릭뉴스]]></category>
		<category><![CDATA[극단주의자]]></category>
		<category><![CDATA[인도]]></category>
		<category><![CDATA[조지 알렌체리 추기경]]></category>
		<category><![CDATA[힌두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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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도 가톨릭교회가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은 이를 위협으로 간주하고, 그리스도인들의 권익과 관련된 문제들에 관해 정부에 성공적으로 로비를 해왔다고 한 고위성직자가 지적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도 가톨릭교회가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은 이를 위협으로 간주하고, 그리스도인들의 권익과 관련된 문제들에 관해 정부에 성공적으로 로비를 해왔다고 한 고위성직자가 지적했다.</p>
<p>이번 일요일에 로마에서 새로 추기경에 서임된 조지 알렌체리 추기경은 로마에서 &lt;가톨릭뉴스&gt;와 인터뷰를 했다.</p>
<p>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이번에 새로 22명의 추기경을 임명했는데, 대부분은 교황청의 고위성직자이거나 유럽 출신이다. 아시아에서는 인도의 동방가톨릭인 시로말라바르 전례의 알렌체리 추기경과 홍콩의 통혼 추기경 2명뿐이다.</p>
<p>지난 몇 주 새 바티칸 안팎에서는 권력투쟁이나 음모, 심지어 교황의 사임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밀문서가 누출되거나 소문이 돌았다. 이번 서임식에서 교황은 추기경들에게 교황 자신이 “하느님 백성에게 올바른 교리를 보여주고 성스런 교회를 굳세고 겸손한 자세로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p>
<p>한편, 알렌체리 대주교는 서임식에 앞서 인터뷰에서 자신은 추기경단에 들게 된 것을 봉사의 정신이라는 관점에서 본다고 했다.</p>
<p>“교회를 위해, 특히 보편 차원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진지하게 찾아보고 있다.”</p>
<p>그는 인도의 그리스도인들은 소수집단이지만- 전체 인구의 1.9퍼센트- 신앙이 굳고 서로 일치해 있기 때문에 전체교회에 강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했다.</p>
<p>“전통이 강하고, 신자들은 가톨릭신자가 되는 댓사로 무엇이든 바칠 각오가 돼 있다.”</p>
<p>그는 인도이 힌두교나 이슬람인들 가운데 극단주의자는 소수이지만, 잔학한 공격사건들을 저질러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당들이 표를 얻기 위해 이들에 영합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p>
<p>“힌두교가 관용적이지 않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힌두인 대다수는 우리와 평화롭게 살고 있어요. 심지어 인도의 그리스도교를 환영하기도 합니다.”</p>
<p>그는 그리스도교회 안에서는 경제적 불평등은 있지만 서로 평등하다면서, (힌두인들은) 하층 카스트 사람들이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이고 동등한 권한을 얻으면 사람들이 그리스도교로 몰려들 것이고 결국 (힌두) 다수에 도전이 될 것으로 걱정한다고 지적했다.</p>
<p>그는 아무도 이것을 드러내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교를 “다수 종교인 힌두교에 대한 위협”으로 보는 것이 현실이라고 했다.</p>
<p>기사 원문: <a href="http://www.ucanews.com/2012/02/19/extremists-see-catholics-as-threat-says-cardinal/">Catholics seen as threat: Alencherry</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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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동학대 증가세 &#8211; 베트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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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Feb 2012 10:54: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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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베트남]]></category>
		<category><![CDATA[아동 인권]]></category>
		<category><![CDATA[아동 학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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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베트남에서 아동 학대가 늘고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베트남에서 아동 학대가 늘고 있다.</p>
<p>지난주 베트남 노동산업부는 2008-2010년 사이에 총 3,422 건의 아동학대 사건이 보고됐으며, 이는 비록 이전의 통계치는 없지만 추산되던 것에 비해 상당히 많은 숫자라고 발표했다.</p>
<p>“아동 학대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공공장소, 가정, 학교, 어린이 센터를 가리지 않고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다.”</p>
<p>피해 어린이들은 심각한 성적, 육체적 학대를 당하거나 정서적 피해를 입었으며, 밀매, 납치됐고 심지어 자살을 강요받은 아이들도 있다.</p>
<p>최근에 사람들의 눈길을 끈 사건으로는 지난 월요일에 꽝응아이 성의 응우옌툭피가 부모들에게 심하게 매질당한 사건이 있다. 피의 부모들은 피가 부모들의 돈을 훔쳤다고 주장했지만 피는 부인했다. 부모들은 아이의 얼굴을 내갈기고 머리를 벽에 대고 짓찧었으며, 철사 줄로 때리고 옷을 벗겨 닭장에 묶어 두었다.</p>
<p>그 다음날 이웃들이 이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피를 구해내고 부모들을 체포했다.</p>
<p>피는 현재 병원에 입원중인데,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고 이 11개를 잃었다.</p>
<p>한 사회복지사는 “아동 학대는 심각한 문제로서 오랜 기간에 걸쳐 일어난다. 심하게 다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목숨을 잃기도 한다”고 했다.</p>
<p>그녀는 사람들에게 아동 인권이나 관련법에 대한 인식이 없고, 법의 처벌이 무섭다는 것도 모른다고 지적했다.</p>
<p>기사 원문: <a href="http://www.ucanews.com/2012/02/17/violence-against-children-on-the-increase/">Violence against children ‘on the increas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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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기호 전 판사, 대법원장에게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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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Feb 2012 10:44: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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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판사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한 서기호 전 판사(베네딕토)가 “오늘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해 준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근무평정 제도 개선 등 사법 개혁 계기로 삼아야</strong></p>
<p>판사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한 서기호 전 판사(베네딕토)가 “오늘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해 준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p>
<p>서 전 판사는 “양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내가 그리고 우리가 대한민국의 사법 개혁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함을 알게 됐다”며, “지금까지 불합리하게 진행돼 왔던 근무평정 제도를 개선해나가는 데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p>
<p>대법원은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가카의 빅엿’이라는 표현을 써 논란을 일으킨 서울북부지법 서 판사를 재임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p>
<p>서 전 판사는 어제 &lt;가톨릭뉴스&gt;에 “황당하고 억울했다. 재임용 심사 대상에 근무평정이 포함된 점, 내 근무평정이 하위권이라는 대법원 평가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며 당시의 소감을 밝혔다.</p>
<p>그는 “내 페이스북에 남긴 ‘가카의 빅엿’이란 표현의 본질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SNS 심의 결정에 반대한다는 데 있다. 조선일보가 단지 이 표현만을 이슈화해 결과적으로 내 뜻이 잘못 전달된 것 같다.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p>
<p>이어 서 전 판사는 대법원의 근무평정 제도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했다.</p>
<p>그는 “현재 근무평정의 6개 항목에 법원장의 주관적 평가 요소가 포함돼 있다. 따라서 이들 평가에 대해 1년에 한 번씩 소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그리고 법원장이 근무평정을 공정하게 했는지 여부를 묻는 상향식 평가도 더불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p>
<p>아울러 그는 법원장의 근무평정 권한 및 대법원장의 판사 재임용 결정 권한을 축소하고 대법원장이 판사를 임명하는 형식이 아닌 선출을 통해 결정하는 제도가 마련돼야 함을 강조했다. 서 전 판사는 앞으로 재임용 탈락에 대한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에 나서는 한편, 오는 27일에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국민들과 사법 개혁에 대해 논의한다.</p>
<p>또 영국 BBC, 일본 아사히 신문 등 해외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문제를 국제적으로 알릴 계획이다.</p>
<p><strong>가톨릭단체들, 서 전 판사 응원 미사 열어</strong></p>
<p>한편, 천주교정의구현 전국연합 등 12개 가톨릭 단체들은 어제 가톨릭 청년회관에서 서 전 판사와 사법정의를 위한 미사를 열었다.</p>
<p>서 전 판사와 가톨릭대학생연합회 활동을 함께했던 동기들과 공지영 작가(마리아)를 비롯한 300여 명의 신자들과 시민들은 미사에 참석해 서 판사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p>
<p>이날 미사를 집전한 현우석 신부(스테파노, 의정부교구)는 “함께 연합회 활동을 했던 친구가 양심의 소리를 용기 있게 낸다는 점이 부럽다. 정의가 서는 그날까지 그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p>
<p>공 작가 또한 “우리나라는 제자리에 있는 것이 없다. 판사직에 있어야 할 사람이 판사직에 없고, 사법부 또한 제 역할을 못하는 현실은 마치 천지창조 이전의 혼돈 상황과 비슷하다”며, “제자리에 돌아갈 때까지 싸우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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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카페 ‘산티아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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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Feb 2012 10:38: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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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가운데 갓 볶은 원두커피의 향과 감미로운 선율이 흐르는 곳.]]></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군산 나운2동 성당</strong></p>
<p>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가운데 갓 볶은 원두커피의 향과 감미로운 선율이 흐르는 곳.</p>
<p>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다정한 사람들과 차 한 잔의 대화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군산 나운2동 성당이 지난 2월 초에 문을 연 카페 ‘산티아고’다.</p>
<p>스페인의 순례길로 유명한 산티아고를 닮아 삶에 지친 이들이 이곳에서 진정한 쉼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산티아고’로 이름 지었다.</p>
<p>이 카페는 신자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공간이다.</p>
<p>그래서일까? 신자들과 함께 이곳을 찾는 일반인들도 더러 있는데 이들은 세련되고 품격 있는 실내 디자인에 감탄하고 커피의 착한 가격에 감동하니 기쁨이 두 배다. 이곳에서는 최고급 원두커피를 1000-1500원에 마실 수 있다.</p>
<p>본당 교우인 어머니와 함께 카페를 찾은 최동훈 씨(35, 광고업)은 카페가 “채광이 밝고 포근하다”면서, 성당에서 커피를 마시며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이 다시 성당을 찾게 만든다며 활짝 웃었다.</p>
<p>또한, 본당신자들에게는 친교와 만남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미사가 끝난 뒤 카페에 모여 바쁜 일상 때문에 하지 못했던 그간의 얘기들을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도 보인다.</p>
<p>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은 회합 후 간단한 다과를 준비해 차와 함께 작은 파티를 열기도 한다. 80대의 어르신들까지 젊은 시절의 낭만을 떠올리며 터뜨리는 웃음소리가 성당입구까지 울려 퍼진다.</p>
<p>시간이 날 때마다 이곳에서 차를 마시며 휴식을 한다는 박 안젤라 씨(53)는 본당 카페 덕분에 행복지수가 더 높아졌다면서, “이곳에 오면 마치 예수 성심의 사랑에 안긴 듯 아늑하고 편안”해진다고 했다.</p>
<p><strong>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회</strong></p>
<p>카페 산티아고는 작년 10월 축성식을 한 본당의 새 성전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8평 규모의 카페는 정남향에 통유리로 돼 있어 채광이 좋고 시야가 확 트였다.</p>
<p>또한, 성당에는 울타리가 없기 때문에 누구나 편히 들어올 수 있다.</p>
<p>본당은 작년에 성전신축을 하면서 큰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회에 두었다. 그래서 지상 2층인 성전 건물의 앞부분은 투명 유리로 돼있어 개방성과 이웃과의 소통을 함축하고 있다.</p>
<p>이는 성당 주변이 대단지 아파트와 산업체 기숙사, 시립도서관, 학교 등 인구 밀집 지역이어서 이웃들에게 교회 존재의 이유를 드러내야 하기 때문이다.</p>
<p>본당주임 여혁구 신부(아우구스티노)는 “친교와 나눔을 위한 문화공간”인 카페 산티아고에서는 “앞으로 작품전시나 시 낭송회 등 문화행사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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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일 복음 묵상 (2월 1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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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Feb 2012 10:25: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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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ill Grimm 신부와 함께하는 주일 복음 묵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youtube.com/watch?v=zuxkyGuThyA&amp;feature=player_embedded ">주일 복음 묵상 (2월 19일)</a></p>
<p>Bill Grimm 신부와 함께하는 주일 복음 묵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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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과 그리스도교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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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Feb 2012 10:13: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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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허난설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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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조 중기의 “허난설헌”이라는 아름답고도 뛰어난 여성을 떠올릴 때면 참으로 놀라움과 감동, 동시에 슬픔과 분노와 억울함 같은 여러 상념에 젖게 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m>박문희 수녀(고로나, 성바오로딸수도회)</em></p>
<p><strong>허난설헌이 복음을 알았더라면&#8230;</strong></p>
<p>이조 중기의 “허난설헌”이라는 아름답고도 뛰어난 여성을 떠올릴 때면 참으로 놀라움과 감동, 동시에 슬픔과 분노와 억울함 같은 여러 상념에 젖게 된다.</p>
<p>여성이 교육받을 수 없는 시대였지만 난설헌은 어렸을 때부터 오빠들과 손곡 선생 아래에서 공부하고 시문을 익히면서 그 천재성이 일찍이 드러났다. 그러나 15살에 결혼을 하면서부터 가부장제도에 갇히고 그의 뛰어난 미모와 재능은 남편과 시어머니로부터 끝없는 질시와 불화의 요인이 되었다.</p>
<p>자유로운 영혼의 난설헌은 그 당시 금기시되었던 여성의 자주의식과 평등사상에 대하여 그리고 남성 중심적, 봉건사상에 대하여 문필로 저항하였다. 여성의 자유로운 작품 활동이 허용되지 않았던 조선조 남존여비의 사회에서 탁월한 사상으로 여성적 감정을 형상화하고 한문학을 즐겨 다루며 빼어난 한시 작품 활동을 하던 난설헌은, 병약한 육체적 고통과 가정적 불화 그리고 어린 두 남매를 한꺼번에 잃게 되는 충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27세에 요절하고 만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여성으로서의 난설헌의 생애는 너무나 불행하여 비통한 마음을 다스리기가 어렵다.</p>
<p>만약 난설헌이 복음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면 멋진 페미니스트 예수님께 매료됐을 텐데&#8230; 특히 루카복음은 여성들의 활동을 많이 전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인격과 그들이 차지하는 위치를 부각시키면서 남성과 여성이 하느님 앞에서 차별 없는 존재라고 가르치고 있지 않은가? 난설헌에게 있어 그야말로 “복음”이었을 텐데 말이다.</p>
<p>사실 여성들의 불운한 역사는 유럽사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는 것을 메리 말로운이 지은 [여성과 그리스도교]에서도 알 수가 있다. 메리 말로운은 [여성과 그리스도교] 1.2.3권에서 그리스도교 역사 안에 나타난 여성들의 이야기를 살려냈다. 이 책은 그리스도교 전체 역사를 추구하며 그 역사 안에서 여성의 흔적을 찾는 이들한테 길잡이가 되고 자신의 뿌리를 찾으려는 여성한테는 감탄과 환희를 안겨줄 것이다.</p>
<p>난설헌에 대한 비통과 억울한 마음이 이는 동시에 어느 시대에도 없었던 여성의 활동과 능력을 구가하는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가 넘쳐나는 것도 사실이다.</p>
<p>특히 <a href="http://www.pauline.or.kr/book/detail?isbn=9788933110744">[여성과 그리스도교] 3권</a>에는 여성의 사회 진출과 교육받을 권리를 원천봉쇄 당하는 시대적 어둠 속에서도, 심지어는 교회 내에서마저 소외당하는 가운데 가톨릭의 개혁수도원을 이끈 아빌라의 대 데레사와 개신교의 여성 선교사들 그리고 도로시 데이와 마더 데레사 등의 면모와 활동을 다루며 역사의 어둠을 걷어낸 빛나는 여성들의 뛰어난 영성을 만날 수 있다. 한국의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소중한 존재의식과 자주의식을 일깨우는 데 큰 몫을 하리라 본다.</p>
<p>메리 T. 말로운 지음 | 유정원 옮김 |15,000원 | 바오로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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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기호 판사 위한 미사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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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Feb 2012 10:00: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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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단신/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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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국 가톨릭학생회 동우회를 중심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생연합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천주교인권위원회 등이 서기호 판사(베네딕도)를 응원하기 위한 미사를 봉헌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국 가톨릭학생회 동우회를 중심으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생연합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천주교인권위원회 등이 서기호 판사(베네딕도)를 응원하기 위한 미사를 봉헌한다.</p>
<p>“서기호(분도) 형제와 사법정의를 위한 미사”는 오는 2월 19일 오후 2시 서울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CYC)에서 열린다.</p>
<p>가톨릭학생회 동우회는 지난 2월 10일 서 판사 재임용탈락 확정 후, <a href="http://www.facebook.com/babopansa">페이스북 페이지</a>, <a href="http://www.twitter.com/babopansa">트위터</a> 등을 통해 부당함을 알리고 있다.</p>
<p>서 판사는 가톨릭대학생연합회 회장을 맡는 등 학생시절 활발한 학생운동을 펼쳤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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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형 조류독감 발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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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Feb 2012 09:49: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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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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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베트남 정부가 전국에 걸쳐 잇달아 조류독감이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농부들이 시름에 빠졌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베트남 농민들, 2년 연속 피해 우려</strong></p>
<p>베트남 정부가 전국에 걸쳐 잇달아 조류독감이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농부들이 시름에 빠졌다.</p>
<p>농업지방개발부 수의과는 지난 2월 14일 “아홉 개 성과 한 곳의 대도시에서 조류독감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경고했다.</p>
<p>정부는 이번 H5N1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저항력이 더 세지도록 돌연변이 돼 이에 대한 백신 부족으로 더 많이 퍼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p>
<p>또, 평범하지 않은 날씨와 조류의 이동으로 바이러스가 더 빠르게 전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하틴성 두록 본당에서 오리를 키우는 응우옌반니엠(요셉)는 백신을 구할 수 없어 그가 기르고 있는 650여 마리의 오리가 걱정된다고 했다.</p>
<p>하틴성은 조류독감이 퍼지고 있다고 정부가 발표한 곳 중 하나다.</p>
<p>니엠은 “다섯 마리만 감염돼도 모든 오리를 살처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p>
<p>그는 이 오리들이 유일한 수입원이며 어린 오리들을 사기 위해 은행에서 1500만 동(80만 원)을 빌렸는데, 작년에도 조류독감으로 500여 마리를 살처분해 돈을 빌려야만 했다.</p>
<p>정부는 아무런 보상을 해주지 않았다.</p>
<p>또 다른 농부 마이쑤언꼬는 바이러스를 피하려고 300마리의 닭을 인근 숲으로 옮겼다.</p>
<p>그도 니엠처럼 지난해 조류독감으로 기르던 닭을 모두 살처분해 은행에서 돈을 빌려야만 했다.</p>
<p>지금까지 하틴성에서 조류독감으로 살처분된 가금류가 4000여 마리에 이른다.</p>
<p>인명 피해도 있었는데, 지난달 끼엔장성에서 오리를 기르던 18살의 농부와 속짱성에서 26살의 임산부가 조류독감으로 죽었다.</p>
<p>기사원문: <a href="http://www.ucanews.com/2012/02/16/farmers-fear-new-bird-flu-outbreak/">Farmers fear new bird flu outbreak</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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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주교단, 대지진 1주기 추모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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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Feb 2012 09:41: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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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직에 있는 17명의 일본 주교들이 동북부 대지진 1주년에 앞서 지난 2월 15일 도쿄 세키구치 대성당에서 추모미사를 봉헌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한마음으로 지진과 쓰나미 피해자 기도</strong></p>
<p>현직에 있는 17명의 일본 주교들이 동북부 대지진 1주년에 앞서 지난 2월 15일 도쿄 세키구치 대성당에서 추모미사를 봉헌했다.</p>
<p>약 400명이 참석한 이날 미사는 피해자를 기억하고 치유를 기원하기 위해 열렸다.</p>
<p>실제 기념일은 3월 11일이지만, 주교들은 일본주교회의 전체의 뜻을 표시하기 위해 주교회의 총회가 열리고 있는 이번 주에 미사를 드리기로 했다.</p>
<p>미사 전에는 일본 카리타스가 재난 지역에서 하고 있는 구호활동의 모습을 담은 슬라이드쇼가 있었다.</p>
<p>일본 주교회의 의장 이케나가 준 대주교(오사카대교구)가 주례했으며, 주일 교황대사 조셉 첸노트 대주교가 도왔다.</p>
<p>첸노트 대주교는 바티칸 국무원장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추기경의 메시지를 영어와 일본어로 읽었다.</p>
<p>센다이교구장 히라가 데쓰오 주교가 강론을 했는데, 지진과 쓰나미, 이에 따른 후쿠시마 제1원전의 사고 등이 대부분 센다이에서 발생했다.</p>
<p>히라가 주교는 일본과 해외에서 온 구호활동과 자원봉사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p>
<p>이날 미사에는 일본 주재 각국 대사관의 대사와 부인 등 내빈 60여 명이 참석했는데, 첸노트 교황대사가 특별히 이들을 초청했다.</p>
<p>기사원문: <a href="http://www.ucanews.com/2012/02/16/bishops-offer-mass-ahead-of-anniversary/">Bishops offer Mass ahead of anniversary</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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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난받는 남아시아 어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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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Feb 2012 09:34: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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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세계 교회]]></category>
		<category><![CDATA[스리랑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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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칠라우]]></category>
		<category><![CDATA[케랄라]]></category>
		<category><![CDATA[해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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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월 14일, 두 명의 인도 어부들이 이탈리아 선원의 총에 맞아 죽고, 한 명의 스리랑카 어부가 기름 값 급등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경찰의 총에 맞아 죽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해적으로 몰려 2명 죽고, 시위 도중 1명 죽어</strong></p>
<p>지난 2월 14일, 두 명의 인도 어부들이 이탈리아 선원의 총에 맞아 죽고, 한 명의 스리랑카 어부가 기름 값 급등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경찰의 총에 맞아 죽었다.</p>
<p>인도 해군 남부사령부 로이 프란시스 대변인은 이탈리아의 한 유조선 선장 엔리카 렉시에가 인도 케랄라 주 콜람 해변에서 40해리 떨어진 해역에서 이 어부들의 배가 너무 가까이 오자 해적으로 오인했다고 했다.</p>
<p>프란시스는 “경비원이 어부들을 향해 총격을 했고, 선장은 해경본부에 이 사실을 보고했다”며, “더 자세한 조사를 위해 코치 항에 정박할 것을 명령했고, 이들의 항로를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p>
<p>경찰은 이 지역의 긴장 고조로, 해안에 대규모의 경찰을 투입하고 있다.</p>
<p>한편, 같은 날 스리랑카 칠라우에서는 정부에 연료 값을 내릴 것을 요구하는 어부들의 대규모 시위가 열린 가운데, 보안요원이 최루탄과 총을 쏴 한 명이 죽고 여덟 명이 다쳤다.</p>
<p>스리랑카에서는 기름 값 급등에 따른 전국적인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p>
<p>기사원문: <a href="http://www.ucanews.com/2012/02/16/fishermen-die-at-sea-on-land/">Fishermen die at sea, on land</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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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혈모세포 및 장기기증, “인식, 긍정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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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Feb 2012 09:24:50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국내 교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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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김수환 추기경]]></category>
		<category><![CDATA[민경일 신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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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category>
		<category><![CDATA[한마음한몸운동본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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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영하권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조혈모세포, 장기기증에 대한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조혈모세포기증 희망자 20만 명 넘어</strong></p>
<p>요즘 영하권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조혈모세포, 장기기증에 대한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p>
<p>아직 기증희망자 수 증가가 실제 기증자 수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지만 기증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p>
<p>한마음한몸운동본부(한마음한몸)이 지난 15일, 김수환 추기경(스테파노) 선종 3주기를 맞아 장기기증 관련 현황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수는 2003년 1961명에서 2008년 4054명으로 늘었다가 2011년 2978명으로 줄었다. 전체 희망자 수는 2만 8516명이며, 이 중 실제 기증자 수는 총 골수 38명, 말초혈 144명으로 집계됐다.</p>
<p>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KONOS)가 2011년 12월 기준으로 발표한 국내 기증희망자 수는 2011년까지 총 21만 9971명이고, 실제 기증자 수는 연간 3-400명 수준이다.</p>
<p>한마음한몸 조혈모세포기증 담당 유영자(가브리엘라)는 오늘 &lt;가톨릭뉴스&gt;에 “기증희망자 수가 2009년부터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실제로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겠다는 사람들만 추린 것”이라며, “기증을 약속했다 후에 말을 바꾸면 환자들은 더욱 실망한다. 그리고 1인당 국고로 지원되는 검사비가 14만 원인데 이 역시 낭비”라고 말했다.</p>
<p>또, 조혈모세포 기증자 수를 골수와 말초혈로 나눈 데 대해 “조혈모세포 기증은 골수와 말초혈로 구분해야 하는데, 현재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서는 골수기증만 다루고 있어 통계상 기증자 수는 실제보다 적게 집계된다. 하루빨리 관련법이 개정돼야 한다”고 그녀는 설명했다.</p>
<p>조혈모세포는 피를 만드는 혈액 줄기세포로 뼈의 중앙(골수)나 말초혈, 제대혈 속에 포함돼 있다. 조혈모세포를 통상적으로 골수라 칭하나 말초혈 같이 전신을 순환하는 혈액에도 미량의 조혈모세포가 존재한다. 따라서 특정 약물을 투여하면 뼈 속(골수)에 있는 조혈모세포가 말초혈로 흘러나오게 돼 말초혈에서 조혈모세포를 채취하기도 한다.</p>
<p><strong>장기기증 희망자도 10만 명 넘어</strong></p>
<p>장기기증 희망자 또한 10만 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p>
<p>한마음한몸에 따르면, 장기기증 희망자 수는 김 추기경 선종 전인 1989-2008년 3만 3432명에서 김 추기경 선종 후인 2009-2010년에는 6만 1284명으로, 두 해 동안 2배 가까이 늘면서 2012년 2월 13일까지 10만 9494명을 기록했다.</p>
<p>KONOS가 2011년 12월 기준으로 발표한 국내 희망자 수는 2011년까지 총 81만 908명이고, 실제 기증자 수는 2009년 261명, 2010년 268명 그리고 2011년 368명으로 집계됐다.</p>
<p>한마음한몸 부본부장 민경일 신부(아우구스티노)는 “신청자 수 증가가 실제 기증자 수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데에는 뇌사 판정 이후에도 신체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전통적 사고방식과 장기기증에 동의했다 하더라도 실제 기증은 가족 중 한 사람의 동의를 얻어야 가능한 법적 절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민 신부는 “하지만, 실제 뇌사자 장기기증이 연 368명을 넘은 것을 볼 때 장기기증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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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폭력, 종교 협력 절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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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Feb 2012 08:41:20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국내 교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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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가톨릭]]></category>
		<category><![CDATA[개신교]]></category>
		<category><![CDATA[교육과학기술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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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주호 장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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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학교폭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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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정부가 내놓은 학교폭력 대책에도 연이어 학교폭력 문제가 불거지자,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종교 지도자들을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종교계 학교도 마찬가지</strong></p>
<p>최근 정부가 내놓은 학교폭력 대책에도 연이어 학교폭력 문제가 불거지자,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종교 지도자들을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p>
<p>이 장관은 그치지 않고 터지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어제 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총무 김영주 목사를 시작으로 오는 21일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찾고, 가톨릭에서는 24일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니콜라오)를 찾는다.</p>
<p>한국 기독교총연합회와 원불교, 천도교, 유교, 민족종교는 이후에 방문할 예정이다.</p>
<p>어제는 대구의 한 특성화고에서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거나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이 학교 졸업생과 3학년 학생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p>
<p>이들은 선배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후배들을 기중기에 거꾸로 매달거나 땅에 묻는 짓을 했으며, 이런 가혹행위를 당한 학생들은 다시 후배들에게 똑같은 폭력을 행사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p>
<p>2월 16일 김 목사와의 만남에서, 이 장관은 최근 학교 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학교폭력에 대한 종교계의 협력을 요청하고, “종교계를 비롯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대책을 더욱 보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p>
<p>김 목사는 이 장관에게 “학교폭력의 문제가 폭력의 문제이니만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히면서, 단순히 학교폭력이라는 현상에만 집중하지 말고 “원인을 분석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p>
<p>또한, 김 목사는 “교회협은 오래전부터 평화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 왔다”면서, 학교폭력 문제 해결에 “평화교육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했다.</p>
<p><strong>종교계 학교도 마찬가지</strong></p>
<p>한편, 교회협 홍보실장 김창현 목사는 오늘 &lt;가톨릭뉴스&gt;에 학교폭력은 “일반 학교, 종교계 학교 가리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지적하고, 따라서 각 종단 지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학교폭력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과 정부에 협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p>
<p>또한, 각 예배 등 종교 행사 때 신자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인식을 제고할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p>
<p>정부는 지난 2월 6일 가해학생 엄정 처벌과 학교장 권한과 책임 강화, 체육활동 및 인성교육과 학부모 역할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p>
<p>그러나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면서, 그 뒤에도 학교폭력 문제가 연이어 불거지고 있다.</p>
<p>경찰은 최근, 지난해 12월 집단 괴롭힘을 당하던 대구의 한 중학생이 자살한 사건을 계기로 일진회 등 학교폭력 가해자 소탕에 나선 결과, 한 달 만에 평소보다 3배가량 많은 청소년 폭행가해자가 구속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p>
<p>또한, 한국 여성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학교 1학년의 14.5퍼센트, 2학년의 15.9퍼센트, 3학년의 10.4퍼센트가 학교폭력을 경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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